벌써 쇼핑몰을 운영 한지..8년째 접어 듭니다.

단돈 12만원 갖고 시작한 쇼핑몰이 이제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강단에 서서 마케팅이니...블로그니..키워드을 알아야 한다면서

목청높혀 가며 교육전달을 하고 있으니... 내가 여기 까지 어떻게 온건지..." 나의 길 " 이라는 주제 앞에 고민을 하는 시간이 많아 진거 같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어쩌면..이 마음은 처음 노점을 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똒같은 "나의 길"을 찿아 가는 방법인지도 모르겠네요....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백형길 소장 입니다.

-길-

처음 노점 해야겠다는  마음먹고 "할수 있다" "할수있어"

굳은 다짐을 하며..홍대 길거리에다 첫 노점을 깔았다. 그런데  왜이리 챙피하고 어려운건지...

이렇게 3일이 지났다...매출은 없었다.. 그리고 너무 지지고 힘이들고.. 솔직히 배가 고팠고 때려 치우고

월급을 주는 곳을 택할까?

갈등했다.

그래 오늘 하루만 더 하고 내일 부터 때려 치자.. 그런데 갑자기 때려 친다는 마음이 좋았는지..내 스스로가 상기 되어서

길거리를 지나 가는 사람들에게 "말을 붙치고,흥정을 하기 시작 했다" 또한 큰소리로 떠들어 가며.. "세일 합니다"

"반값이요" 그런데.. 지나 가는 사람들이 물건 값을 물어보고 구매을 하고 이쁘다고 하면서.. 또 이런 물건 있냐고..

갔다 달라고 하는 것이였다. 즐겁다.. 행복 하다. .. 수입이 적지만.. 이건 분명 내일을 기약하는 장사 였다.

 길은? 바닥애 침을 뱃고, 담배 꽁초를 버리고..버려진 전단지로  쓰레기가 넘치는 공간속에 그  길이 갑자기...

터전을 만들며 ,여러 사람들과 대화 할수 있는  커뮤니티 길을 보았던 것이다.

그 후 나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그 길 그 장소에서 꾸준히 노점을 했고..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소비자들이 생겨 났으며,

단골이라는 키워드를 쓰는 팔러워들이 생겼고. 또한 그들이 찿는 제품이 다향해져서 .. 한층 구성력도 늘어 났다.

매출도 오르면서 같이 하는 사람도 생기면서...난 . 그 길속에서 서 트렌드 분석을 하기 시작했고 아이템을 찿아 온라인으로

장사에 터전을 옴겼다.

-온라인:상세 페이지

-오프라인: 단골이 찿는 상품, 물건 빠진것을 채울려면 매일 시장을 본다.

-온라인:블로그

-오프라인: 매일 같이 그 길 속으로 꾸준히 나가면 된다. 내가 뭘 파는지  소비자는 지나가다 알아야 한다.

-온라인: 매출

-오프라인: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 큰소리로 떠들면서 알리고,, 파장 시간이 되면 최저가로 판다.

-온라인:키워드

-오프라인: 제품을 물어  보거나 힐끔 눈낄을 주면.. 막바로 대화를 건다.소비자 특징을 파악하고 ."손님 스타일에 딱인거 같아요"

-온라인:고객관리

-오프라인:단골들에게 신상먼저 권유하고, 깎아준다.

 제가 어떤 내용을 전달 하고자 하는 것은 대충이라도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아실 겁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뭘까? 분명 같은 방법으로 유통 되고 있으며,.판매를 하는것도 둘다 오프라인과 똒 같은데...

적용 방법을 쉽게 찿으시면... 어쩌면 온라인 쇼핑몰 운영도..막막하고 어렵지만은 않을 겁니다.

출처:쇼핑몰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