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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자사가 찍은 연예인사진이나 기사등을 사이트등에 게제한사람들을상대로
저작권 침해소송에 나서고있네요.
저작권침해한것을 찾는업체와 / 찾은곳들을 바로 법무법인을 통해 합의금과
게좌번호가 있는 내용증명을 보내고 있답니다.
쇼핑몰이나 사이트광고등을 위해 사용하시는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조심하세요. 포털의 사이트에 머니투데이 저작권이라고만 검색해보아도 해당내용증명을
받은분들이 상당하다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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